BlogWave

Daily Briefing: 오늘의 핵심 뉴스

오늘의 주요 국제 정세와 경제 지표를 정리해 드립니다.

목록으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대한민국 은메달 획득

[한 줄 요약]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6년 9월 3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Archery Focu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 박정윤과 최용희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이번 대회 양궁 종목에서 대한민국이 거둔 두 번째 메달입니다.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팀은 인도의 치키타 타니파르티와 사힐 라제스 자다브 조를 상대로 슛오프 끝에 19-20으로 패했습니다. 정규 4엔드까지 양 팀은 157점으로 동점을 기록했으나, 슛오프에서 인도가 승기를 잡았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인도가 80-78로 앞서 나갔으나, 대한민국은 3엔드에서 39-38로 점수 차를 좁혔고, 4엔드에서 40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슛오프로 끌고 갔습니다. 하지만 슛오프에서 최용희 선수가 9점을 기록하며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번 혼성 단체전에서 2018년 대회 데뷔 이후 3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박정윤 선수는 이날 진행된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 획득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