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김민석 전 국무총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 혁신 및 당대표 출마 선언
2026년 7월 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월요일, 더불어민주당(DP) 당대표 출마 의사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번 출마의 목적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기 위한 당의 개혁으로 명시했습니다.
4선 의원인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광주에서 출erm 선언을 진행하며, 다가오는 8월 17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단을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실제 당의 지지 및 선거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던 지난 1년간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16개 기초단체장 및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선거 등 주요 격전지에서 패배한 점을 언급하며 당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이재명 대표 체제 아래서처럼 다시금 유능하고 강력하며 승리하는 민주당으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당 지도부의 변화 없이는 차기 총선에서 패인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이번 당대표 선거에는 정청래 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 등이 경쟁자로 예상됩니다. 김 전 총리는 지난 7월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취임했다가 최근 사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