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한국의 초소형 위성 군집(NEONSAT)이 발사 후 14시간 만에 첫 영상을 성공적으로 송신하며 정상 작동을 입증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우주항공청(KASA)은 지난주 누리호에 탑재되어 발사된 5기의 초소형 위성 군집(NEONSAT)이 발사 후 14시간 29분 만에 지상국으로 첫 영상을 성공적으로 송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영상 확보는 위성과 광학 탑재체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위성들은 지상국과 안정적인 통신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력 생성 및 자세 제어 시스템 또한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이 독자적인 초소형 위성 군집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술적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향후 우주항공청과 KAIST는 추가적인 탑재체 점검을 거쳐 본격적인 초기 운용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5기의 위성은 향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군집을 형성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제주의 국가위성운영센터로 관제권이 이관될 예정이며, 확보된 위성 영상은 국가 안보 및 재난 대응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NEONSAT 군집은 최종적으로 총 10기의 위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내년 누리호 6차 발사 시 추가로 5기의 위성이 더 발사되어 군집 완성을 위한 단계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