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단일 기관으로 통합하여 '국가사관학교'를 설립하려는 계획과 관련해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2026년 8월 2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주 수요일 오후 2시, 육·해·int공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 간의 토론과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추진 계획은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위치한 군 교육 훈련 시설로 통합하여 하나의 기관으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 중 하나입니다.
공청회에는 사관학교 졸업생과 교수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하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관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가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통합 추진에 대해 각 군에서는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각 군의 작전 환경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 군에 특화된 전문 교육 훈련이 필요하다는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