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1주년을 맞아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면적인 당 개혁 및 민생 중심의 '국민의힘 2.0'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8월 2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수요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당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대대적인 당 개혁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장 대표의 취임 1주년을 기점으로 이루어졌으며, 핵심 목표는 2028년 총선에서의 승리와 정권 탈환에 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 1년이 당을 재건하고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1년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새로운 시작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번 개혁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광역 및 기초 당원 위원장 선거에 당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당원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제안은 당내 분열을 심기할 수 있다는 일부 의원들의 우려로 인해 내부적인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장 대표는 '국민의힘 2.0 이니셔티브'를 통해 민생 문제 해결과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제, 외교, 안보, 청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감독할 수 있는 당 대표 직속 위원회 설치도 제안되었습니다.
한편, 장 대표 체제 아래 국민의힘은 지난 6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주요 16개 선거구 중 4곳에서 승리하는 등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이번 개혁안이 향후 정치적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