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스콧 제닝스 보좌관이 입원 중인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과의 최근 통화 내용을 밝히며 정치적 관심을 모았습니다.
2026년 07월 0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전 CNN 출연자이자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의 오랜 자문역인 스콧 제닝스가 최근 병원에 입원 중인 매코널 의원과 약 20분간 통화를 나누었다고 밝혔습니다.
제닝스는 지난 7월 7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매코널 의원의 건강 상태와 함께 대화 주제를 언급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란, 우크라이나 정세, 메인주의 상황, 대통령 도서관 방문 및 상원 역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제닝스는 매코널 의원의 빠른 업무 복귀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CNN의 'The Arena' 프로그램에 출연한 제닝스는 진행자와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해당 통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질문받았으며, 생방송 도중 매코널 의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라는 압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84세인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은 지난 6월 14일부터 입원 중입니다. 의원실에서는 구체적인 치료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