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이란을 77-51로 제압하고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2026년 9월 1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나고야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아금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이란을 77-51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최소 은메달 확보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현정 선수는 3점슛 13개 중 7개를 성공시키는 등 총 26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3쿼터에만 12점을 몰아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번 결승 승리를 통해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 탈환을 노리게 됩니다. 결승전은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동일한 나고야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니콜라이스 마주르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조별 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한 데 이어 요르단과 이란을 차례로 격파하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결승 상대는 중국과 일본의 준결생 승자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