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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대법관 재정 공개: 소토마요르 대법관의 공연 티켓 수령 및 저작권 수입 현황

[한줄 요약] 미국 연방 대법관들의 최근 재정 공개를 통해 소토마요르 대법관의 콘서트 티켓 수령 및 대법관들의 상당한 도서 저작권 수입 현황이 드러났습니다.

2026년 6월 2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미국 연방 대법원의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이 지난 여름 푸에르토리코 체류 당시 가수 배드 버니(Bad Bunny)의 레이블로부터 4,000달러 이상의 콘서트 티켓을 제공받은 사실이 재정 공개 서류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Supreme Court Justice Them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소토마요르 대법관의 재정 공개 서류에 따르면, 그녀는 2025년 8월 푸에르토리코 개인 여행 중 배드 버니의 레이블인 리마스 엔터테인먼트(Rimas Entertainment)로부터 본인 및 동행인을 위한 티켓을 수령했습니다. 해당 티켓의 가치는 약 4,333달러로 평가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티켓이 구체적으로 어떤 공연의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내용은 연방 법원이 대법관 9명 중 8명의 재정 공개 서류를 공개하면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투자, 강의, 저술 활동 등 대법관들의 외부 수입원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저술 활동을 통한 수입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은 지난해 약 118만 달러의 도서 수입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입을 올렸으며,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은 약 85만 달러의 저작권 수입을 보고했습니다. 닐 고서치 대법관 또한 출판사로부터 약 30만 달러의 로열티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존 로버츠 대법원장의 올해 연봉은 320,700달러이며, 나머지 대법관들의 연봉은 306,600달러로 확인되었습니다.